전문 기술 인력이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컨설팅, 시스템 구축, 사후 관리까지 운영과 개발의 모든 서비스를 책임집니다.엠브레이스의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Content Delivery Network은 빠르고 안정하게 컨텐츠를 전송하는 기술로
웹 어플리케이션 및 스트리밍 미디어를 비롯한 콘텐츠를 분산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하여 전송하는
서버 플랫폼입니다.
컨텐츠를 저장하는 오리진 서버들의 부하를 분산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엔드유저(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하는 중재자 역할을 합니다.
작은 조각 이미지, 웹 화면을 구성하기 위한 css, javascript와 컨텐츠 사이즈가 큰 동영상 파일까지 속성이 각기 다른 컨텐츠들을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서버가 전송을 합니다.
엠브레이스의 전문 매니저들에게 CDN 고객 맞춤 컨설팅을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CDN은 빠른 확정성을 통해 동시에 집중되어 유입되는 사용자의 전송 병목을 없애고
올림픽, 월드컵, 선거 등 사회적 이벤트 대응에 효과적입니다.
국가별, ISP별 토폴로지 구성으로 통신사간의 네트워크 구간을 최소화합니다.
엠브레이스는 국내 메이저 3사(KT, SK, LG) IDC에 배치된 2000대 이상의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Topology 운영으로 IDC 간의 연동망을 최소화하여 사용자에게 빠른 컨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주요 팝(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위치한 고객사 자체 Private CDN
구성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